안전
더운 날 레이스, 수분·나트륨을 어떻게 나눌까
한여름·초가을 고온에서는 페이스보다 열 관리가 먼저다. 급수대마다 나눠 마시고 과음은 피하세요.
· 마라톤메이트 편집
기온이 높으면 같은 페이스라도 심박과 체감 부하가 올라갑니다. 목표 기록을 잠시 미루고, 그늘·급수·페이스 여유를 우선하세요.
수분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급수대마다 소량씩 마시는 편이 위 부담이 적습니다. 장시간 레이스에서는 전해질(나트륨)도 함께 고려하세요.
현기증·오한·심한 두통이 있으면 즉시 속도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의료·자원봉사 부스에 알리세요. 훈련에서 더운 날 보급을 연습해 두는 것이 대회 당일 변수에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